[단양=이계주기자]18일 밤 8시20분께 충북 단양군 대강면 소재 육군 모부대
소속 이우승이병 등 2명이 M16 1정과 실탄 30발을 가지고 탈영했다.

이이병 등은 부대를 탈영한뒤 부대 인근에 주차된 번호를 알
수 없는 스텔라승용차를 훔쳐 달아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