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경기도동두천에 완구협업화단지 조성...96년말까지 입력1993.08.18 00:00 수정1993.08.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수출이 급격히 줄고 내수부진과 인력난 등으로 심한 경영압박을 받고 있는 완구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96년말까지 경기도 동두천에 완구 협업화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 홍콩에 상설전시장 신설을 적극 검토하고 완구업계의 공동 및 고유상표 개발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상공자원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완구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퍼플렉시티, 틱톡 美 법인 '인수' 아닌 '합병' 제안 미국 인공지능(AI) 검색 엔진 스타트업 퍼플렉시티가 틱톡의 미국 법인과의 합병을 제안했다. 틱톡이 미국 법인 매각에 반대하는 만큼 합병을 통한 새로운 법인 설립이라는 절충안을 제시한 것이다. 18일(현지시... 2 [속보] 공수처 "尹측에 오후 2시 출석 통보" 공수처 "尹측에 오후 2시 출석 통보"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3 [속보] 공수처 "수사팀 신변보호 요청 검토해봐야 할 문제" 공수처 "수사팀 신변보호 요청 검토해봐야 할 문제"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