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계소식] 문용직 4단 국내 프로기사중 `첫박사'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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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서 학위논문 준비
<>.국내최초의 박사프로기사탄생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 83년 입단한 문용직사단(34)이 현재 서울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
하고 논문통과를 준비하고 있는 것.
87년 사단으로 승단한 문용직사단은 88년 신인왕전우승, 제5기박카스배
준우승등 괄목할만한 실력을 보여 기재를 인정받았던 재목.
그러나 그는 프로기사라는 직업보다 학자로서의 길을 택했다.
정치과정론및 정당연구가 전공인 문사단은 논문통과를 마치고 난후 대학
에 계속 남아 학문의 길을 걸을 계획.
충암고등학교바둑특기생출신인 문사단은 "개인적으로 바둑에 대한 강한
애착을 느끼지만 지난 85년 서강대 정외과 석사과정에 입학할 때부터
학문의 세계를 선택했었다"며 "김수영사범님등 나에게 기대를 걸었던
바둑인들에게는 죄송스런 마음도 든다"고 말했다.
박사논문준비를 위해 문사단은 몇해전부터 승단대회에 참가하지 않고
가급적 1~2개 기전에만 참해왔다.
<>.국내최초의 박사프로기사탄생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 83년 입단한 문용직사단(34)이 현재 서울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
하고 논문통과를 준비하고 있는 것.
87년 사단으로 승단한 문용직사단은 88년 신인왕전우승, 제5기박카스배
준우승등 괄목할만한 실력을 보여 기재를 인정받았던 재목.
그러나 그는 프로기사라는 직업보다 학자로서의 길을 택했다.
정치과정론및 정당연구가 전공인 문사단은 논문통과를 마치고 난후 대학
에 계속 남아 학문의 길을 걸을 계획.
충암고등학교바둑특기생출신인 문사단은 "개인적으로 바둑에 대한 강한
애착을 느끼지만 지난 85년 서강대 정외과 석사과정에 입학할 때부터
학문의 세계를 선택했었다"며 "김수영사범님등 나에게 기대를 걸었던
바둑인들에게는 죄송스런 마음도 든다"고 말했다.
박사논문준비를 위해 문사단은 몇해전부터 승단대회에 참가하지 않고
가급적 1~2개 기전에만 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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