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실명제 완화.수정 없다"...정부,부작용 과대등 단호조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8.12금융실명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선 대통령긴급명령의
    예외없는 실행이 관건이라고 보고 긴급명령의 확대해석이나 금융기관등
    의 탈법행태를 엄격히 규제키로 했다.

    정부는 특히 실명제실시로 불안을 느낀 일부 기득권층과 이해관련세력
    들이 실명제의 부작용을 과장하거나 일반국민의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조
    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이들 행태를 불식시키는 모종의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정부는 조만간 김영삼대통령주재의 국무회의나 경제장관회
    의등을 통해 실명제부작용은 최소화하되 실명제에 대한 긴급명령의 확고
    한 실천의지를 재천명하는 방안들이 모색되고 있다.

    김영삼대통령은 17일 추경석국세청장을 비롯한 국세청산하 간부들과의
    오찬을 갖고 "일부에서는 지나치게 금융실명제의 부작용을 과장하고 있
    는 이는 실명제를 반대할 수 없기 때문에 부작용을 과대표현하는 경우가
    있다"고 강조.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실명제의 완화와 수정가능성에 쐐
    기를 박았다.

    ADVERTISEMENT

    1. 1

      전한길 콘서트, 태진아·이재용 이어 정찬희도 "손절"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이 주최하는 콘서트에 출연한다고 알려졌던 인물들이 줄줄이 "손절" 의사를 밝히며 파장이 일고 있다.소프라노 정찬희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공연에 출연을 안...

    2. 2

      이란 외무장관 "미국과의 합의안 마련 중…제네바서 합의 가능"

      이란이 미국과의 합의안을 마련 중이라며, 오는 2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회담에서 합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22일(현지시간) 미 CBS방송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인터뷰를 통해...

    3. 3

      "LH 개발, 나쁘지 않네"…'미니신도시급' 변신 시동 건 성남

      정비사업을 통해 미니신도시급 신축 단지로 변화를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구시가지 개발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급등한 데다 신흥1구역과 수진1구역 등 ‘대어급’ 단지들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