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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엑스포] 기업들,과학기술사업/문화행사에 대규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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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엑스포의 과학기술사업 및 문화행사에도 기업들이 폭넓은 지원을
    하고있다. 꿈을 심어주는 엑스포사업에 기업들이 사회적공헌 및 이미지제고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것.

    과학기술사업에서는 아세아자동차가 무인자동차개발에 4천만원을 기증
    했으며 삼성항공이 정부주도로 엑스포기간중에 쏘아올릴 예정인 과학위성
    ''우리별2호''의 엑스포전시물 설치에 2억3천만원을 댔고 지난12일 발사했던
    고대로켓 신기전의 제작 및 과학로켓 제작에도 2억원씩을 지원했다.

    삼성전자는 엑스포기간중 운행하고있는 지상관측용 무인비행선 제작에
    10억원,정부관에 전시중인 사물놀이 로봇개발에 10억원을 지원했다.
    두산기계는 시도관의 탈춤로봇 제작에 5억2천만원을 지원했고 컴퓨터영상제
    에 고려리조트 등이 5억여원을 댔다.

    문화행사지원은 문예전시 부문의 경우 종근당이 엑스포대종 및 종각제작에
    10억원을 냈다. 축제행사 부문의 경우 개막축제행사에 쌍용양회가 3천만원
    을 한화가 화약2억원 가량을 지원했다. 쌍방울개발에서는 4억원상당의 장비
    를 협찬했다.

    매일 2번씩 공연되는 퍼레이드행사에는 제일제당에서 2억원 쌍방울개발
    에서 22억원 한국타이가공업에서 5백만원 상당의 아치를 지원했다. 14일
    부터 시작되는 불꽃놀이에는 한화가 3억5천만원가량의 화약을 후원했으며
    한국의 빛과 소리전에는 데이콤이 1억8천만원 한국중공업이 5천만원을
    냈다.

    매일 거리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거리의 볼거리행사에는 대덕크리스탈 등
    7개업체가 협찬하고있다. 한편 엑스포 기간동안 계속 펼쳐질 그랜드쇼를
    포함한 공연행사에도 기업들이 계속 후원을 하고있다.

    금성사 대우전자 삼익악기 영창악기제조 등은 전자악기 연주회를 직접
    주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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