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용어] 비실명 금융자산..본인 이름 사용않는 금융재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본인의 실제 이름을 사용하지 않은 모든 금융자산.
비실명의 유형은 차명 가명 도명 무기명등이 있다.
차명은 남의 이름을 상대방의 양해를 얻어 빌린 것이다. 비실명자산중
대부분은 차명자산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가명은 가공의 이름으로 된 경우다. 주민등록상 존재하지 않는 사람의
이름으로 거래된다. 가명자산의 규모는 92년말 현재 예금및 적금이
1조2,597억원,주식 8,820억원으로 모두 2조1,400억원으로 추산됐다.
도명은 본인도 모르게 남의 이름을 빌린 것이다. 한때 명동에는 본인
몰래 주민등록등본을 파는 곳이 있었다.
무기명은 아예 이름을 쓰지 않는 것으로 CD(양도성예금증서)등이 대표적
사례다. 이들 비실명금융자산은 금융실명제실시로 모두 본인 이름으로
바꾸어야 만한다.
이들 비실명금융자산은 실명임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인출이
금지되고 오는 10월12일까지 실명으로 바꾸어야 한다.
실명임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인출이 금지된다. 실명으로 전환
된 비실명금융자산은 계좌당 5,000만원 이상의 경우 자금추적조사를 받게
된다.
비실명의 유형은 차명 가명 도명 무기명등이 있다.
차명은 남의 이름을 상대방의 양해를 얻어 빌린 것이다. 비실명자산중
대부분은 차명자산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가명은 가공의 이름으로 된 경우다. 주민등록상 존재하지 않는 사람의
이름으로 거래된다. 가명자산의 규모는 92년말 현재 예금및 적금이
1조2,597억원,주식 8,820억원으로 모두 2조1,400억원으로 추산됐다.
도명은 본인도 모르게 남의 이름을 빌린 것이다. 한때 명동에는 본인
몰래 주민등록등본을 파는 곳이 있었다.
무기명은 아예 이름을 쓰지 않는 것으로 CD(양도성예금증서)등이 대표적
사례다. 이들 비실명금융자산은 금융실명제실시로 모두 본인 이름으로
바꾸어야 만한다.
이들 비실명금융자산은 실명임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인출이
금지되고 오는 10월12일까지 실명으로 바꾸어야 한다.
실명임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인출이 금지된다. 실명으로 전환
된 비실명금융자산은 계좌당 5,000만원 이상의 경우 자금추적조사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