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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 '혼돈의 시대' 벗어나지 못해...금융실명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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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이 "혼돈의 시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금융실명제 전격실시라는 초메가톤급 악재로인해 증시사상 초유의
    대폭락사태를 겪으면서 지난주 중반께만해도 720선을 유지했던 종합
    주가지수가 일순간에 660대로 주저앉았다.

    13일에는 거래가 형성된 9백20개종목가운데 9백17개가 하한가를 면치
    못하는 미증유의 새로운 신기록이 수립되기도 했다.

    워낙 큰 돌발적인 악재가 증시를 강타함에 따라 증권관계자들도 입을
    다물고 시장내부재료나 기술적지표등 그동안 장세분석에 많이 활용되던
    각종 투자분석지표들은 일순간에 엉터리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금융실명제라는 대형악재가 여타 재료를 순식간에 무력화시킴에 따라
    증권전문가들은 앞으로의 장세전망에 대한 언급을 회피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증권전문가나 증권회사의 시황분석담당자들은 대부분 이번주에
    는 주식시장의 폭락사태가 진정되고 또 제한적이나마 반등세가 나타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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