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산책>정몽준의원 최고 재력...민주 재력가 사라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회의원의 재산등록을 마감한결과 부동산과 주식의 평가기준이 바뀜
에 따라 민자당소속의원들의 경우 지난봄의 공개때에 비해 재산이 3~4배씩
불어난 사례가 많은 반면 민주당은 재산이 크게 줄어들어 1백억원이상의
재력가가 사라질 전망.
민자당의 김진재의원은 2백77억원에서 6백60원억으로,조진형의원이
1백24억원에서 4백80억원,이명박의원이 62억원에서 2백70억원등으로 급증.
민주당의 경우 김옥천의원이 1백67억원에서 40억원,국종남의원이
1백7억원에서 41억원,김충현의원이 1백2억원에서 60억원으로 대폭
줄어들면서 재산순위가 변동.
한편 민자당의 김호일의원은 지난번의 1천3백20만원에서 23만원으로
줄어들어 재산공개대상자중 정부 입법부 사법부를 통틀어 가장 재산이
적은 인사가될 전망.
무소속의 정몽준의원은 지난4월의 7백81억원보다 18억원이 많은
7백99억원을 등록,국회의원중 재력가1호의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
에 따라 민자당소속의원들의 경우 지난봄의 공개때에 비해 재산이 3~4배씩
불어난 사례가 많은 반면 민주당은 재산이 크게 줄어들어 1백억원이상의
재력가가 사라질 전망.
민자당의 김진재의원은 2백77억원에서 6백60원억으로,조진형의원이
1백24억원에서 4백80억원,이명박의원이 62억원에서 2백70억원등으로 급증.
민주당의 경우 김옥천의원이 1백67억원에서 40억원,국종남의원이
1백7억원에서 41억원,김충현의원이 1백2억원에서 60억원으로 대폭
줄어들면서 재산순위가 변동.
한편 민자당의 김호일의원은 지난번의 1천3백20만원에서 23만원으로
줄어들어 재산공개대상자중 정부 입법부 사법부를 통틀어 가장 재산이
적은 인사가될 전망.
무소속의 정몽준의원은 지난4월의 7백81억원보다 18억원이 많은
7백99억원을 등록,국회의원중 재력가1호의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