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군 일원에 아파트 분양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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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군 일원이 서울인근의 아파트 건립 후보지로 각광받으면
서 아파트 분양이 러시를 이룰 전망이다.
남양주군과 주택업계에 따르면 이지역 새아파트로는 이달중에 3개업체
1천1백3가구가 예정돼 있으며 연내에 삼익주택 산호건설 등 5개업체가
1천5백가구이상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에 분양될 새아파트는 *별내면의 동부건설 24, 34평형 4백56가구
*진건면의 아미산업개발 24, 32평형 2백99가구 *진접읍의 삼신종합건설
23, 33평형 3백48가구 등이다.
특히 아미산업개발은 진건면 용정리에서 지난 90년부터 1천8백71가구
의 연속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지금까지의 2회 1천1백92가구에 이어 25일
께 3차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서 아파트 분양이 러시를 이룰 전망이다.
남양주군과 주택업계에 따르면 이지역 새아파트로는 이달중에 3개업체
1천1백3가구가 예정돼 있으며 연내에 삼익주택 산호건설 등 5개업체가
1천5백가구이상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에 분양될 새아파트는 *별내면의 동부건설 24, 34평형 4백56가구
*진건면의 아미산업개발 24, 32평형 2백99가구 *진접읍의 삼신종합건설
23, 33평형 3백48가구 등이다.
특히 아미산업개발은 진건면 용정리에서 지난 90년부터 1천8백71가구
의 연속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지금까지의 2회 1천1백92가구에 이어 25일
께 3차분양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