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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톱] 투신사 지원 국고자금 조기/분할상환 증시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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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특융상환과 관련,투신사들의 매물 정리는 일단 마무리됐으나
    국고여유자금의 조기 상환 또는 분할 상환여부가 새로운 걸림돌로 등장하며
    주가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 대한등 양대투신사는 10일 상환해야하는
    한국은행 특융 3천억원의 자금을 주식매도를 통해 거의 다 마련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따라 그동안 이어졌던 투신사들의 매도우위는 다소 주춤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경기부진으로 부가세등 각종 세금의 징수실적이 저조한데 따른
    국고여유자금 1조원의 조기상환및 분할상환여부가 새로운 이슈로 대두되며
    증시 압박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한관계자는 이날 투신사에 지원된 국고여유자금의 조기회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이는 내주 중반께 지난 7월말 거둬들인 부가세등
    세수실적이 집계되는 대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수실적이 크게 부진하지 않는 한 인건비등 경상비용을 제외한
    재정비용의 집행을 가급적 지연시켜 투신사에 대한 국고여유자금 지원
    효과를 극대화 하는 방안도 검토 할 수 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한편 지방투신사를 포함한 8개 투신사들은 특융상환자금마련에 착수한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7일까지 2천4백25억원어치를 사고 6천98억원어치를
    처분하여 순매도규모는 3천6백73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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