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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톱] 가전제품 올 해외생산규모 9백만대 육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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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중 컬러TV VTR등 가전제품의 해외생산규모는 지난해보다 75%이상
    늘어난 9백만대에 육박할 전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해외 가전공장의 신설및 증설이 잇따르면서
    삼성전자 5백만대 금성사 2백20만대 대우전자 1백70만대등 종합 가전3사의
    금년중 해외생산물량이 전년대비 75.6% 늘어난 8백90만대에 이를것으로
    조사됐다.

    품목별로는 컬러TV의 현지생산이 멕시코공장의 생산확대등으로 전년대비
    79.4% 급증한 3백59만대,VTR는 61.8% 늘어난 2백12만대에 이를 전망이다.
    또 전자레인지는 61.8%증가한 1백23만대,냉장고는 1백14.0% 늘어난
    65만7천대 수준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중 멕시코 컬러TV 스페인 VTR 인도네시아 냉장고등
    6개 현지공장을 증설한데이어 하반기들어 중국 VTR및 오디오공장의 가동을
    서두르고있다. 이 회사는 현재 가동중인 13개 해외공장의 평균 가동률이
    90%에 이르고있어 금년중 생산량이 전년대비 1백% 신장한 5백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7개국에 현지공장을 가동중인 금성사는 멕시코 컬러TV공장의 생산량을
    2배,이탈리아 냉장고공장 생산량을 3배로 늘리고 독일및 영국공장 생산도
    확대해 나가고있다. 이 회사는 금년중 해외 가전 생산량을 전년대비 50%
    늘어난 2백20만대 정도로 잡고있다.

    지난5월 프랑스 컬러TV공장을 가동,6개 해외현지공장을 갖고있는
    대우전자는 올 해외생산량이 전년대비 54.5% 늘어난 1백70만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 회사는 건설중인 우즈베크 타타르스탄 파키스탄등
    6개 해외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내년에는 해외생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총수출액의 2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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