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인들이 주말을 이용, 직접 김장용 채소등을 재배할 수 있는 `농협
농사체험장''이 대폭 확대 되었다.
농협중앙회는 고양 양주 가평 등 서울근교 16곳에 2만3천평의 주말농사
체험장을 새로 마련, 오는 10일까지 일반인을 상대로 5평가량씩 분양한다
고 4일 밝혔다.
주말농장회원비는 5평기준 2만~2만5천원이며 해당 농협에 회비를 온라인
으로 입금하면 선착순으로 회원자격을 얻게 된다.
문의처는 농협중앙회 농외소득과(02)397-562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