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를 빠져나가고 있다.
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한달동안 외국인들은 3억5천7백만달러의
주식투자자금을 들여온 반면 유입자금의 절반이상인 1억8천1백만달러를
본국으로 송금시켜 순유입규모는 1억7천6백만달러에 불과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외국인 국내주식투자자금 순유입액은 지난 6월의 5억6천3백만
달러에 비해 31.4%에 그친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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