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길-일 오니즈카 통합타이틀매치 무산 .. WBA승인 못받아
밴텀급챔피언 오니즈카 가쓰야(23.일본)의 통합타이틀전이 무산됐다.
오니즈카의 흥행을 맡고 있는 교에이 프로모션의 맥 가네히라 프로모터는
28일 "WBA로부터 대전승인을 받지 못해 통합타이틀전을 할수 없게 됐다"고
모리스프로모션(회장 심영자)에 전문으로 알려왔다.
문성길은 당초 오는 10월 일본에서 27만달러를 받고 오니즈카와
통합타이틀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