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문학가로 활동하다 83년 "실천문학"에 장편 "전쟁과 도시"(나중에
"하얀 전쟁"으로 개명)를 연재하며 창작을 시작한 안씨는 그동안 "은마는
오지 않는다" "미늘" "헐리우드키드의 생애"등 문학작품과 번역서
1백50여권을 내놓았다.
"전쟁과 도시"를 비롯 2,3부에 해당하는 "전쟁의 숲""에필로그를 위한
전쟁"등 3권을 같은 제목으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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