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문화 사업 본격 나서기로...광고대행사 오리콤 입력1993.07.29 00:00 수정1993.07.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고대행사 오리콤은 두산그룹 복합문화공간인 연강홀의 공연관리 및 프로모션업무를 수주받아 본격적인 공연문화사업에 들어갔다. 29일 이회사에 따르면 지난 5월 연강홀개관기념공연으로 극단 로뎀의 "겨울사자들", 김덕수사물놀이등의 공연을 무대에 올린데 이어 지난 17일부터 아일랜드의 방랑문화와 자연을 배경으로한 영화 "오씨"를 상영,본격적인 대중문화공연사업을 펼치고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수출 품목 확대 기대"-메리츠 메리츠증권은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수출 품목의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6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이지호 연구원은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 2 로제·브루노 '아파트' 말고, 김여정·김정은 '로케트'? 조회수 폭발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본명 박채영)와 미국 유명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부른 '아파트'(APT)가 세계적인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3 류광지 금양 회장, 회사에 4000억 무상증여 류광지 금양 회장이 4000억원이 넘는 주식을 회사에 무상으로 증여하고 30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양은 전날 대주주인 류 회장이 보유한 주식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