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최필규특파원] 심장병을 앓고 있는 리펑 중국총리는 수일전부터 고
위관리들의 여름휴양지인 북대하 해변에서 요양중이라고 홍콩의 중국계 신
문 명보가 29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