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회교체위 소집 여객기참사 대책논의 입력1993.07.28 00:00 수정1993.07.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민주 두 당은 27일 아시아나 항공기 추락사건의 진상규명과 대책수립을 위해 28, 29일중으로 국회 교체위를 소집하기로 했다. 민자당은 이날 김진재, 유흥수, 김운환, 이승무, 정영훈 의원 등 교체 위 소속 위원과 정시채, 이환의, 구용상씨 등 호남지역 지구당위원장을 사고현장에 파견했다. 민주당도 이날 권노갑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한 위문 및 진상조사단을 현지에 보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년 안에 밀려난다"…인력 감축 충격 전망 나온 직종은 생성 인공지능(AI)으로 인해 가장 많은 일자리가 줄어들 직종은 서비스·물류·인사관리(HR)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는 지난해 7월 세계 각국 기업 관계자 약 140... 2 대법 "시중에 판매된 과수라도 1년 이내면 특허 출원 가능" 대법원이 과수나 종자가 시중에 판매됐더라도 1년 이내라면 품종보호를 출원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대법원 제2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지난달 27일 A씨가 B 농업회사법인을 상대로 제기한 품종보호권 등록무효 소송 상고... 3 [속보] 트럼프 "4월 2일 상호관세…자동차 관세도 함께 부과" 트럼프 "4월 2일 상호관세…자동차 관세도 함께 부과"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