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은 24일 국가기술자격검정 기술사 최종합격자 5백83명
을 확정 발표했다.

최고득점자는 철야금 기술사 조금현씨(42.포항제철엔지니어링과장)로 1백점
만점에 84점을 득점했으며 최연장 합격자는 철도신호기술사 홍성전씨(58.현
대엔지니어링고문), 최연소합격자는 토목구조부문에 응시한 채성태씨(29.대
림산업엔지니어링계장)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