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공동민속잔치` 북측에 제의하기로...문화체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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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부는 남북통일시대를 앞두고 이질화된 남북문화의 동질화를 위해
문화예술및 문화예술인교류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한편 오는95년8월15일을
계기로 "남북공동민속잔치"의 개최를 북측에 제의할 방침이다.
이민섭문화체육부장관은 23일오전 이같은 내용을 포함하고있는 문화체육청
소년5개년계획을 발표했다.
문화체육부는 문민정부를 이끌어나갈 근간이 되는 문화체육을 보다 효과적
으로 추진해 국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하기위해 이같은 계획을 수
립했다고 밝히고 오는 97년까지 현재 0.4%인 문화예술부문예산을 1%수준으
로 끌어올리는 한편 국민들의 체육활동참여율을 현재의 35%에서 50%로 높여
체육을 통한 국제협력과 민족화합을 도모해나가겠다고 강조햇다.
문화예술및 문화예술인교류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한편 오는95년8월15일을
계기로 "남북공동민속잔치"의 개최를 북측에 제의할 방침이다.
이민섭문화체육부장관은 23일오전 이같은 내용을 포함하고있는 문화체육청
소년5개년계획을 발표했다.
문화체육부는 문민정부를 이끌어나갈 근간이 되는 문화체육을 보다 효과적
으로 추진해 국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하기위해 이같은 계획을 수
립했다고 밝히고 오는 97년까지 현재 0.4%인 문화예술부문예산을 1%수준으
로 끌어올리는 한편 국민들의 체육활동참여율을 현재의 35%에서 50%로 높여
체육을 통한 국제협력과 민족화합을 도모해나가겠다고 강조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