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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하남공단 진입로등 5개구간 조기 완공...10월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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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최수용기자]광주시는 하남공단진입로 확.포장공사등 5개구간의 도로
    사업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오는 10월 열리는 체전이전까지 마무리짓기로
    했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국체전 기간인 10월11일부터 17일까지 광주시내 1
    5만대의 차량과 3만여대의 외지차량으로 시내외 진출입과 도심 간선도로의
    교통체증이 극심할 것으로 보여 승용차 짝.홀수제 운행과는 별도로 체증을
    유발하는 구간의 도로개설을 조기완공키로 했다.

    이에따라 하남공단 진입로의 경우 광신대교~흑석사거리 3 구간을 오는 9월
    말까지 6차선으로 확장,현재 극심한 체증을 일으키고 있는 서광주IC
    진출입 차량들을 흡수,비아IC로 우회시킬 계획이다.

    또 아시아자동차~계수마을간 2 구간도 당초 오는 11월말 완공예정인 공기
    를 9월말로 앞당겨 개설하고 아시아자동차~광송간 4백32 의 도로를 아시아
    자동차 공장내 도로편입부지 1만3천여평과 평동공단 용지를 감정가에 따라
    교환키로 합의,체전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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