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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신사 지원 국고여유자금 더 연장방침...당국, 1조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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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투신사에 지원하고있는 국고여유자금을 당분간 더 연장해줄 방침이
    다.
    23일 관계당국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6일 만기가 도래하는 국
    고여유자금 1조원을 상환받지않고 당분간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가 최근 투신사 영업실적이 다소 호전기미를 보이고있으나 차입
    금이 여전히 많아 경영정상화가 빠른 시일내에 이뤄지기 어려울 것으로 판
    단하고 있기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상업은행을 비롯한 시중은행들이 지난 89년 빌려준 차입금의 상환이 일
    부 이뤄지고있으며 한국은행도 2조9천억원규모의 특융 일부라도 갚으라고
    요구하고있어 국고여유자금까지 회수하면 투신사 경영수지 악화는 물론 주
    식및 채권시장에도 엄청난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는데서 비롯되
    고있다.
    정부의 투신사에 대한 국고여유자금 지원은 지난 91년 2조2천5백억원에서
    92년 1조8천7백억원으로 줄었으며 올해에는 1조억원으로 감소했다.
    현재 투신사별 국고여유자금 사용규모는 한국투신이 3천3백89억원으로 가장
    많고 대한투신 3천3백9억원,국민투신 3천3백6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3대투신사는 지난 4월부터 6월말까지 3개월간 3백43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투신사의 순익발생은 현재 6조4천억원에 이르는 차입금가운데 60.3%인 3조
    9천억원이 금리가 연3%인 특융및 국고여유자금으로 이뤄져 지급이자 부담이
    크게 경감한데서 원인을 찾아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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