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공중전화타드전시회 개최...한국통신,26일부터 동방플라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통신은 공중전화카드사용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높이기위해 26
    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동방플라자 화랑에서 제2회 공중전화카드전시회를
    갖는다.

    한국통신카드(사장 진강현)에서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일반카드
    83종,고객주문카드 5천여종을 비롯해 개인출품공모 입상작 45점,일본
    홍콩등 외국의 카드수집협회출품작 20점,그리고 세계 1백50여개국의
    공중전화카드도 함께 전시된다.

    전시회에서는 카드자율교환대도 설치해 수집가상호간의 교환 판매가
    가능하며 전시회 기념카드 2종을 비롯 주제별로 세트화된 일반카드도
    판매한다. 아울러 다 쓴 카드 30장을 가져오는 관람객에게는 2천원권
    새카드 1장을 증정한다.

    한편 한국통신카드는 서울전시회를 마친후 대구 전북 부산 경기 제주등
    5개지역에서도 순회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ADVERTISEMENT

    1. 1

      두산에너빌, 국내 첫 SMR 전용공장 건설

      두산에너빌리티가 8000억원을 투자해 국내 첫 소형모듈원전(SMR) 전용 공장을 짓는다. 2030년을 전후해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SMR 시장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서다.두산에너빌리티는 대형 원전 주기기를 만드...

    2. 2

      '음부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물거품…가석방 '부적격' 판단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34)이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에서 부적격 판단을 받았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산하 가석방심사위원회는 이날 가석방 대상 ...

    3. 3

      "韓 AI반도체 위기…HBM 빼고 존재감 없어"

      한국의 대표 반도체 전문가들이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이 ‘심각한 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들은 위기 타개 해법으로 메모리, 설계, 파운드리, 클라우드, AI 서비스 기업이 참여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