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현대 모종 조치 검토...정부,연례 분규.사측 제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현대노사분규로 인해 막대한 국가경제적 손실이 초래되고 정부
    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점을 중시, 분규가 해결되는 대로 현대그룹 노
    사관리의 구조적 개선방안을 포함한 모종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같은 조치의 일환으로 현대그룹에 대한 근로감독강화나 특별
    세무사찰및 업종전문화를 통한 방만한 경영개선등 기업경영개선을 위한
    권고조치로부터 법적조치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21일 현대그룹 계열사노사분규와 관련, "현대
    의 경우, 다른 기업과는 달리 노사문제를 다루는데 기본적으로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것같다"면서 "정부로서 이같은 구조적 문제의 개선방안과
    함께 필요한 조치를 검토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고위관계자는 "현대노사분규로 엄청난 국가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정부의 개입으로 국가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정부로서는 앞으로
    도 이같은 부담이 계속 초래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케 될 것"이라
    면서 "정부는 개선방안이 마련되면 현대측에 이를 요구할 것"이라고 말
    했다.

    ADVERTISEMENT

    1. 1

      한우 사려고 '오픈런'…마트 문 열리자마자 주부들 달려갔다 [현장+]

      지난 27일 오전 9시50분께 서울 중구에 있는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입구에 개점 전부터 20명 안팎 손님들로 대기줄이 늘어섰다. 마트 주요 출입구부터 내부 곳곳에 ‘1+1’, &lsq...

    2. 2

      트럼프 이어 푸틴 5월 방중 가능성…"전례 드문 외교 일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5월 14~15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같은 달 방중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2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3. 3

      76명 숨진 'Z세대 시위' 발칵…경찰, 전직 총리 전격 체포

      지난해 네팔 전역을 뒤흔든 이른바 'Z세대 시위' 유혈 진압 사태와 관련해 샤르마 KP 올리 전 네팔 총리(74)가 전격 체포됐다. 소셜미디어 금지 조치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에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