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도량형계기(대표 임정식)가 메모리기능을 확충하고 거스름돈계산도
할수 있는 신형전자저울을 개발했다.

"리브라 "로 명명된 이 저울은 측정제품의 단가를 20개까지 기억할 수
있고 거스름돈 계산기능도 갖췄다.

또 POS(판매시점정보관리)시스템이나 프린터등에 연결해 재고관리나
영수증발급도 할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용용도는 정육점 과일 야채가게등 상업용이다.

대림도량형계기는 이 제품을 이달말부터 시판할 계획이며 일본으로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