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오픈골프] (2) 고도의 테크닉샷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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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흥구기자 로열세인트 조지스 GC 현장취재 ***
<>.메이저대회(US매스터즈 US오픈 USPGA선수권 전영오픈)중 전영오픈만은
대회의 속성이 아주 판이하다.
미메이저대회들은 "하이볼 히터"가 우승하게끔 돼있다.
좁은 페어웨이,깊은 러프,빠른 그린으로 대변되는 미대회 코스에서는
"투온 투퍼트"형태의 정석골프만이 통한다. 러프가 워낙 깊기 때문에
리커버리샷이 힘들게 마련이고 그린주위에는 대개 연못이나 개울 벙커등의
위험요소가 도사리고 있다. 그같은 해저드를 넘긴후 그린에 볼을 붙잡아
두기 위해서는 높은 볼을 쳐야한다. 하이볼을 쳐야 빠른그린에서도 볼을
멈추게 할수 있는것이다.
반면 전영오픈이 열리는 영국의 링크스코스에서는 "올라운드플레이"가
요구된다.
링크스코스의 페어웨이는 대개 불규칙적인 작은 마운드가 많기때문에 볼이
어느쪽으로 튈지 예측불허가 된다. 덤불이나 억새풀을 헤쳐야 하고 특히
거센 바닷바람과도 때로는 타협하고 때로는 뚫고 나가는 샷을 해야 한다.
다시말해 전영오픈에서는 고도의 테크닉샷이 필요하다. 그래야
리커버리가 가능한 것이다.
<>.이같은 차이점을 극명하게 입증하는 골퍼가 톰 왓슨과 존 데일리이다.
80년대초반의 전성기시절 왓슨의 메이저우승은 총8승이었는데 그중 5승이
전영오픈이었다.
그것은 왓슨의 플레이스타일에 기인한다.
왓슨의 골프는 "티샷숲속 쳐낸후 아이언으로 올려 롱퍼트를 성공시키는
스타일"이다. 헤매다가 올려 롱퍼트를 잡아넣는것을 빗대어 "왓슨파"라는
말이 생겨났을 정도이다.
결국 왓슨은 리커버리샷에 능하다는 얘기고 그같은 골프가 미국보다는
영국의 링크스코스와 맞아 떨어졌다는 의미이다.
전형적 하이볼히터인 존 데일리가 미골프의 영웅이 된것도 그의 구질이
미국코스에 적합한 하이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데일리는 지난해
전영오픈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바람에 약한 하이볼 구질로는
링크스에서 명함도 못내민다는 증거이다.
<>.이같은 분석은 미국선수의 우승가능성이 영국을 비롯한 유럽선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을수 밖에 없음을 뜻한다. 실제 미국선수의 전영오픈
우승은 83년 톰 왓슨 이후 89년 마크 캘커베키아가 유일하다.
비미국선수의 우승후보군에는 닉 프라이스,닉 팔도,베른하르트
랑거,그레그 노먼등을 단골메뉴로 넣을수 있다.
<>.지난해 대회에서 죽을 쑨 존 데일리는 비록 연습라운드이긴 하지만
뭔가를 보여 주었다.
그는 무려 4백21야드의 드라이버샷을 날린것.
존 데일리는 14일 (현지시간)연습라운드에서 파4홀인 5번홀(4백21야드)을
1타에 정복했다.
아무리 바람의 도움을 받았더라도 대단한 "거리"일수밖에 없다. 이
하나의 샷 덕분에 데일리의 우승확률은 5백분의 1에서 2백50분의 1로 2배나
높게 이곳 윌리엄 힐 출판사는 전망했다.
<>.메이저대회(US매스터즈 US오픈 USPGA선수권 전영오픈)중 전영오픈만은
대회의 속성이 아주 판이하다.
미메이저대회들은 "하이볼 히터"가 우승하게끔 돼있다.
좁은 페어웨이,깊은 러프,빠른 그린으로 대변되는 미대회 코스에서는
"투온 투퍼트"형태의 정석골프만이 통한다. 러프가 워낙 깊기 때문에
리커버리샷이 힘들게 마련이고 그린주위에는 대개 연못이나 개울 벙커등의
위험요소가 도사리고 있다. 그같은 해저드를 넘긴후 그린에 볼을 붙잡아
두기 위해서는 높은 볼을 쳐야한다. 하이볼을 쳐야 빠른그린에서도 볼을
멈추게 할수 있는것이다.
반면 전영오픈이 열리는 영국의 링크스코스에서는 "올라운드플레이"가
요구된다.
링크스코스의 페어웨이는 대개 불규칙적인 작은 마운드가 많기때문에 볼이
어느쪽으로 튈지 예측불허가 된다. 덤불이나 억새풀을 헤쳐야 하고 특히
거센 바닷바람과도 때로는 타협하고 때로는 뚫고 나가는 샷을 해야 한다.
다시말해 전영오픈에서는 고도의 테크닉샷이 필요하다. 그래야
리커버리가 가능한 것이다.
<>.이같은 차이점을 극명하게 입증하는 골퍼가 톰 왓슨과 존 데일리이다.
80년대초반의 전성기시절 왓슨의 메이저우승은 총8승이었는데 그중 5승이
전영오픈이었다.
그것은 왓슨의 플레이스타일에 기인한다.
왓슨의 골프는 "티샷숲속 쳐낸후 아이언으로 올려 롱퍼트를 성공시키는
스타일"이다. 헤매다가 올려 롱퍼트를 잡아넣는것을 빗대어 "왓슨파"라는
말이 생겨났을 정도이다.
결국 왓슨은 리커버리샷에 능하다는 얘기고 그같은 골프가 미국보다는
영국의 링크스코스와 맞아 떨어졌다는 의미이다.
전형적 하이볼히터인 존 데일리가 미골프의 영웅이 된것도 그의 구질이
미국코스에 적합한 하이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데일리는 지난해
전영오픈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바람에 약한 하이볼 구질로는
링크스에서 명함도 못내민다는 증거이다.
<>.이같은 분석은 미국선수의 우승가능성이 영국을 비롯한 유럽선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을수 밖에 없음을 뜻한다. 실제 미국선수의 전영오픈
우승은 83년 톰 왓슨 이후 89년 마크 캘커베키아가 유일하다.
비미국선수의 우승후보군에는 닉 프라이스,닉 팔도,베른하르트
랑거,그레그 노먼등을 단골메뉴로 넣을수 있다.
<>.지난해 대회에서 죽을 쑨 존 데일리는 비록 연습라운드이긴 하지만
뭔가를 보여 주었다.
그는 무려 4백21야드의 드라이버샷을 날린것.
존 데일리는 14일 (현지시간)연습라운드에서 파4홀인 5번홀(4백21야드)을
1타에 정복했다.
아무리 바람의 도움을 받았더라도 대단한 "거리"일수밖에 없다. 이
하나의 샷 덕분에 데일리의 우승확률은 5백분의 1에서 2백50분의 1로 2배나
높게 이곳 윌리엄 힐 출판사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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