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퇴치 유공자 30명 대통령표창등 수여...보사부 입력1993.07.16 00:00 수정1993.07.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사부는 15일 마약퇴치에 공이 큰 김경빈국립서울정신병원 일반정신과장등 마약퇴치 유공자 30명에게 대통령표창등을 수여했다. 대통령표창은 국내 처음으로 중독자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한 김경빈과장을비롯해 4명이 받았다. 또 김진석보사부마약과 주사 7명에게는 국무총리표창,황두현전남도청 보건과 주사보등 19명에게는 보사부장관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대통령 탄핵안' 본회의 상정…곧 무기명 표결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박찬대 "국민의힘, 마지막 기회…신의 옷자락 붙잡으라" [전문]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이 이뤄지는 본회의 탄핵안 제안설명에서 "국민의힘 의원 여러분, 마지막 기회다. 역사의 문을 뛰쳐나가는 신의 옷자락을 붙잡으라"고 찬성 표결을 ... 3 [속보] '尹대통령 탄핵안 2차 표결' 국회 본회의 개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이 이뤄지는 국회 본회의가 이날 오후 4시 6분 개의했다.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