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 한국가스공사와 연료전지 공동개발나서...2년연구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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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이 한국가스공사와 무공해 미래형자동차 동력원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연료전지 공동개발에 나섰다.
유공은 12일 회의실에서 한국가스공사와 앞으로 2년간
미래형신에너지분야기술개발을 위한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유공연구소와 한국가스공사 연구개발원은 미래형
신에너지분야기술을 공동개발하게 된다.
연구비는 유공과 한국가스공사가 공동으로 부담한다.
이와함께 무공해자동차인 전기자동차용 1 급 고분자전해질형연료전지(
PEMFC)스택(Stack)도 오는 94년말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 스택개발을 위해 이들 회사는 3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일 예정이다.
이번 기술협약체결을 계기로 이들회사는 정부투자기관과 민간기업체간
공동연구개발체제를 다질수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있는 연료전지 공동개발에 나섰다.
유공은 12일 회의실에서 한국가스공사와 앞으로 2년간
미래형신에너지분야기술개발을 위한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유공연구소와 한국가스공사 연구개발원은 미래형
신에너지분야기술을 공동개발하게 된다.
연구비는 유공과 한국가스공사가 공동으로 부담한다.
이와함께 무공해자동차인 전기자동차용 1 급 고분자전해질형연료전지(
PEMFC)스택(Stack)도 오는 94년말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 스택개발을 위해 이들 회사는 3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일 예정이다.
이번 기술협약체결을 계기로 이들회사는 정부투자기관과 민간기업체간
공동연구개발체제를 다질수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