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두 대통령은 먼저 사진기자들을 위해 다시한번 선채로 악수를 한뒤 상
대측 배석자들과도 악수를 나누고 좌정.
김대통령과 클린턴은 동경에서 열린 G7회담에 대해 잠시 언급했는데
클린턴이 회담내용을 간단히 요약해 전하자,김대통령은 회담에서
클린턴대통령의 역할이 성공적이었다며 축하인사.
이어 클린턴은 작년에 김대통령과 함께 선거운동기간을 보낸점을
지적하면서 당시 김후보의 활동에 무척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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