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철강,인천에 연산 6만t규모의 강관공장건설키로 입력1993.07.08 00:00 수정1993.07.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일철강(대표 엄정헌)은 1백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인천시남동구고잔동에연산6만 규모의 강관공장을 건설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공장은 올하반기중 착공,내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한일철강은 포철의 열연강판판매대리점에서 작년에 철강제조업체로 변신한기업으로 현재 조선용철판가공시설과 스테인레스주름관 제조설비를 갖추고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대통령 탄핵안' 본회의 상정…곧 무기명 표결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박찬대 "국민의힘, 마지막 기회…신의 옷자락 붙잡으라" [전문]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이 이뤄지는 본회의 탄핵안 제안설명에서 "국민의힘 의원 여러분, 마지막 기회다. 역사의 문을 뛰쳐나가는 신의 옷자락을 붙잡으라"고 찬성 표결을 ... 3 [속보] '尹대통령 탄핵안 2차 표결' 국회 본회의 개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이 이뤄지는 국회 본회의가 이날 오후 4시 6분 개의했다.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