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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유동성 잔고 3백조원 넘어서 .. 재무부, 3월말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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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에 유통되는 자금의 총량을 나타내주는 총유동성(M3)이 3백조원을
    넘어섰다.

    8일 재무부에 따르면 M3잔액은 지난 3월말현재 3백7조3천86억원으로
    3백조원을 톨파했다.

    이는 M3가 2백조원을 넘어선 지난 91년1월이후 2년여만이며 1백조원을
    돌파한 88년 5월이후 5년여만의 기록이다.

    M3잔액이 커지면서 증가율은 30%수준에서 20%수준으로 다소 떨어졌다.

    재무부관계자는 이와관련,"현재의 증가율(20%수준)이 앞으로 5년간 지속될
    경우 오는 97년말에 M3는 7백조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M3는 총통화(M2)에다 증권 보험 은행신탁 단자 투신등 제2금융기관에서
    거래된 자금을 포함한 통화지표다.

    M3증가율이 M2보다 크다는 것은 은행보다 제2금융권의 팽창속도가 더
    빠르다는 것을 뜻한다. 실제로 지난10년간 평균M2증가율(말잔기준)은
    17.1%였는데 비해 M3평균증가율은 25.2%에 달했다.

    이는 제2금융권의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았던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M3가 증가하는데는 최근들어 물가가 안정되고 부동산값도 진정돼 전반적인
    기대수익률이 떨어지고 있는 것도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기대수익률이
    하락하면서 금리가 높은 2금융권금융상품으로 시중자금이 몰린 결과라
    할수 있다.

    이에따라 금융자산축적이 많아져 실물자산에 대해 금융자산의 축적정도를
    나타내는 금융연관비율은 지난 91년 4.22에서 92년엔 4.48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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