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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투자기관의 러시아투자 석유.민영기업 중심으로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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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크바=정규재특파원] 국제투자기관들의 러시아에 대한 투자가 석유산
    업 및 민영화기업을 중심으로 본격화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FC),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의 투자성 차관이 줄을 잇고있다

    IFC는 최근 총액9천5백만달러의 대러투자계획을 확정했다.

    이계획에 따르면 IFC는 오는 하반기부터 코노코사와 러시아 아르한겔리스코
    예사의 합작사인 플라라이트사의 석유개발사업에 IFC투자사상 최고액인 6천
    만달러를 투자하는 것을 비롯 서부시베리아 톱스크지역 석유사업에 1천만달
    러,러시 아 민간은행 지분참여에 2천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IFC는 또 러시아 사유화기업의 주식지분인수에 1백50만달러를 투자한다.

    구공산권 지역의 개발을 위해 지난91년 설립된 EBRD(유럽통화단위)외에 올
    하반기부터 추가 10개프로젝트(석유개발및 기존유전 재개발)에 16억ECU를 투
    자하고 러시아 사유화기금에 3억달러를 출연하게 된다.

    이들 상업베이스의 투자외에 세계은행등 원조성차관도 하반기부터는 본격적
    으로 인출될 전망이다.

    세계은행은 지난달 하순 대러지원증액을 40억달러선에서 확정하고 이중 1차
    분 6억달러(수입지원)는 오는 9월, 2차분 9억달러(석유가스개발)는 하반기중
    투자하게 된다. 2차분 9억달러중 6억1천만달러어치는 이미 서부시베리아의
    관련 기업들과 협의가 끝난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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