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재개발조합 공사대금 미리받아 연체료 .. 세입자 반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노량진본동 재개발조합이 총회의결권이 없는 세입자(참여조합원)에게
    공사대금을 미리 받기로 결정,수백만원의 연체료를 물게된 세입자들의
    반발을 사고있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달말 노량진본동 재개발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되면서 조합측이 공사대금을 선납못해 400만~1,000여만원의
    연체료를 부과받은 세입자들에게 아파트열쇠를 내주지 않아 표면화되고
    있다.

    세입자들에 따르면 조합측은 공사대금을 납부하는 분양일보다 1년3개월
    앞선 지난89년7월 공사를 빨리 진척시킨다는 명목으로
    딱지(세입자입주권)1장당 1,000만원의 공사대금을 선납받고 만일 납부치
    않으면 연19%의 연체료를 부과시키겠다고 세입자들에게 통보해왔다는것.

    이에따라 노량진본동 세입자딱지 소유자중 공사대금을 선납못한 100여명은
    분양일까지의 대금연체료(연19%)로 400만~1,000만원씩 부과받았다는 것.

    이들은 건설업체에 줄 공사선급금을 세입자들에게 부과시키는것은 조합의
    횡포라며 7일낮 조합사무실에서 농성,연체료부과를 철회할것을 주장했다.

    조합집행부측은 세입자들의 이같은 주장에대해 "공사대금을 분양계약에
    앞서 거둔것은 재개발사업을 촉진시키기위한 것이었으며 공사선급금은
    세입자뿐아니라 토지평가액이 8,000만원이하인 조합원들로부터도 그 차액의
    20%만큼 거두었다"고 해명했다.

    ADVERTISEMENT

    1. 1

      '50억 도쿄 자가' 야노 시호, 아유미 새 집 보고 깜짝…"진짜 커요"

      일본 도쿄에서 50억원 상당의 고급 주택에 거주한다고 알려진 모델 야노 시호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절친' 아유미의 새 집을 방문한다.2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

    2. 2

      90년간 사랑받은 리츠 크래커, 모디슈머 열풍에 라인업 확장

      90년 넘게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동서식품의 '리츠 크래커'가 국내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이색적인 맛의 신제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26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1934년 탄생...

    3. 3

      [마켓칼럼] 분산투자의 역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상훈 삼성증권 채널솔루션전략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