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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성 우유 시판시대...임산부용.고지방등 일부성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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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성 우유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한때 원유 1백%의 백색우유만이
    소비되던 국내 우유시장에 최근 고급우유 출시에 이어 우유에 일부성분
    을 강화 또는 약화시킨 기능성 우유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우유시장에 선보인 기능성 우유는 임산
    부용우유를 비롯해 저지방우유 고지방우유 유당분해우유 등이며 최근 매
    일유업에서 생산, 판매에 나선 임산부용 우유 "마터밀크"는 임산부 및
    태아에게 필요한 칼슘 철분 비타민 D.E엽산 등 5가지 영양성분을 강화한
    것이다.

    또 비만여성의 식이조절및 날씬한 몸매유지를 위한 다이어트용으로 인
    기가 높은 저지방우유는 현재 매일유업의 "로우팻밀크"와 한덴유업의
    "로우밀크" 등 두가지가 시판되고 있다.

    성장기 어린이의 영양우유로 각광받고 있는 고지방우유는 유지방이 4.2%
    이며 현재 매일유업의 "매일 4.2"가 한달평균 40만개가량 판매되고 있다.

    또 유당을 소화시키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유당을 분해한 유당분해우
    유로는 서울우유의 "락토우유"가 하루평균 1만개정도 소비되고 있다.그
    밖에 저온살균과 함께 인체에 유익한 유산균을 첨가해 우유의 영양에 건
    강가치를 더한 매일유업의 "비피더스우유"도 시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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