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현대회화전이 9~18일 서울서초구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에서 열린다. 영국문화원 주최.

"외침과 속삭임"이라는 제하에 마련되는 이 전시회는 영국에서 활동중인
40대 중견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영국 현대회화의 흐름을 보여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