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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뱀'공갈단 7명 구속...경기도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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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경찰청은 5일 위장결혼한 20대 여자(속칭 `꽃뱀'')를 내세워 남자를
    유인, 동침케 한 뒤 현장을 덮쳐 고소하겠다고 협박하는 수법으로 금품을
    뜯어온 김순자(39.여.경기도 부천시 소사3동 155-8).이상국(43.부천
    시 심곡동)씨 등 7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하
    고 달아난 방기남(34.서울 강동구 천호동)씨 등 12명을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꽃뱀'' 김씨 등은 지난달 14일 부천시 정육점 주인 신
    아무개씨를 여관으로 유인, 동침한 뒤 남편 역할을 하는 방씨 등 2명이
    현장을 덮쳐 "유부녀를 농락했으니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 3천5백
    만원을 받는 등 지난 1월부터 같은 수법으로 안산.부천.남양주 등지에
    서 6차례에 걸쳐 모두 4천5백만원을 뜯어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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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전 세계를 위한 정의"[美 이란 공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이란의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하메네이는 이날 오전(미국 동부시간 오전 1시15분, 한국시간 28일 오후 3시15분) 미국과 이스라엘이 전격적으로 단행한 공습작전으로 사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서 "이는 이란 국민뿐만 아니라 모든 위대한 미국인들, 하메네이와 그의 피에 굶주린 깡패 무리에게 살해되거나 불구가 된 전 세계 많은 나라 사람들을 위한 정의"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우리의 정보 역량과 고도로 정교한 추적 시스템을 피할 수 없었다"며 "이스라엘과 긴밀히 협력한 가운데, 그(하메네이)나 그와 함께 사살된 다른 지도자들이 할 수 있는 건 없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메네이의 사망이 "이란 국민이 그들의 나라를 되찾을 수 있는 단 한 번의 위대한 기회"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공습 후 올린 영상에서 이란 국민들에게 봉기를 촉구했다.  그는 또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군, 그리고 보안·경찰의 많은 이들이 더 이상 싸우기를 원하지 않으며, 우리로부터 면책을 구하고 있다고 듣고 있다"며 "지금은 면책받을 수 있지만, 나중에는 죽음만 얻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 군경의 투항을 종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IRGC와 경찰은 이란의 애국자들과 평화롭게 합류해 함께 일하며 그 나라를 마땅히 누려야 할 위대함으로 되돌리기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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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하메네이 사망 발표…"이란인들 나라 되찾을 기회" [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며 "이는 이란 국민뿐만 아니라 모든 위대한 미국인들, 하메네이와 그의 피에 굶주린 깡패 무리에게 살해되거나 불구가 된 전 세계 많은 나라 사람들을 위한 정의"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우리의 정보망과 고도로 정교한 추적 시스템을 피할 수 없었으며, 이스라엘과 긴밀히 협력했다"면서 "그와 함께 사망한 다른 지도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고 했다.또 트럼프 대통령은 "IRGC(이슬람혁명수비대), 군, 보안·경찰 세력 중 많은 이들이 더 이상 싸우고 싶어 하지 않으며 우리로부터 면책을 찾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다"면서 "지금은 면책받을 수 있지만, 나중에는 오직 죽음뿐"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IRGC와 경찰은 이란의 애국자들과 평화롭게 합류해 함께 일하며 그 나라를 마땅히 누려야 할 위대함으로 되돌리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다만 "강력하고 정밀한 폭격은 이번 주 내내, 또는 중동 전역과 세계의 평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한 계속 중단 없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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