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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스포츠] 프랑스 마르세이유 축구팀 뇌물제공보도 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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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유럽 챔피언스컵 우승팀인 프랑스의 올림피크 마르세유가 국내
    리그의 담합경기설과 챔피언스컵 리그에서 외국선수들에게 뇌물을
    제공했다는 보도 등으로 궁지에 몰리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29일 최근 마르세유팀과 연루된 일련의 의혹에 대해
    우선 프랑스 축구협회에 자세한 보고서를 내도록 지시했으나 마르세유의
    챔피언스컵타이틀 박탈이나 내년시즌의 방어전 문제에 대해서는 자세한
    언급을 거부했다.

    루디 로템뷜러 UEFA대변인은 마르세유가 국내리그에서 발렌시엔느와
    담합경기를 했다는 사실이 입증될 경우 UEFA주관대회 출전이 금지될
    것이라는 설은 아직은 가설에 불과하다면서 "지금 당장은 프랑스
    국내문제이기 때문에 우리는 프랑스협회의 보고서를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프랑스측으로부터 증거가 넘어오고 국제적으로 물의를 빚을
    경우에는 우리가 직접 조사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축구계 소식통들은 UEFA의 직접조사 범위에는 마르세유가 챔피언스컵
    출전권이 걸린 국내리그의 우승을 위해 발렌시엔느와 담합경기를 했는지의
    여부와 함께 러시아 언론이 뒤늦게 폭로한 마르세유의 뇌물제공설도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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