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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업기술원 이동기술원 확대운영...지방농공단지 기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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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업기술원은 지방농공단지 입주업체의 기술지원을 위해 이동기술원을
    확대 운영키로 했다.

    1일 공업기술원에 따르면 기술력이 취약하고 지방오지에 있는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 기술을 지도하는 이동기술원을 확대,올 연말까지 1백40개
    농공단지에 1천3백25개업체를 기술지원키로 했다.

    공기원은 이에따라 9개 지방기술원을 중심으로 권역별로 나눠 지원업체를
    담당하고 이동기술원은 기술원의 직원과 학.연구계 분야별 전문가
    4~6명으로 구성키로 했다.

    이들 이동기술원은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기술을 비롯 금형 열처리
    용접등 기초기술을 중심으로 지도한다.

    공기원은 이와더불어 해당지역내 연구소 또는 유관단체와 연계해
    기술지도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공기원은 지난해에는 76개단지
    6백53개 업체에 기술지도를 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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