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1구역6지구 재개발사업 내달중순 본격화...2천942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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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9백42가구의 아파트가 건립되는 성동구 금호1구역6지구 재개발사업이
7월중순부터 본격화된다.
30일 이 구역의 시공회사로 선정된 한일개발에 따르면 이지구재개발사업을
위해 서울성동구 행당동328 일대 기존 9백52가구의 불량주택을 7월초 재개
발조합과 계약을 체결한뒤 중순부터 이주및 철거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총 3만1천7백평의 대지에 18~20층 21개동으로 건립되는 이지구아파트는 44
평형 3백24가구,33평형 9백가구,27평형 1백98가구,15평(공공임대)형 1천5백
20가구등이다.
이 재개발구역에는 또 상가3개동 유치원,1천7백85대의 차량을 수용할수 있
는 주차장등이 건립되며 공사기간은 약 40개월이다.
한일개발은 이 재개발사업을 1천7백75억원에 수주했다.
7월중순부터 본격화된다.
30일 이 구역의 시공회사로 선정된 한일개발에 따르면 이지구재개발사업을
위해 서울성동구 행당동328 일대 기존 9백52가구의 불량주택을 7월초 재개
발조합과 계약을 체결한뒤 중순부터 이주및 철거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총 3만1천7백평의 대지에 18~20층 21개동으로 건립되는 이지구아파트는 44
평형 3백24가구,33평형 9백가구,27평형 1백98가구,15평(공공임대)형 1천5백
20가구등이다.
이 재개발구역에는 또 상가3개동 유치원,1천7백85대의 차량을 수용할수 있
는 주차장등이 건립되며 공사기간은 약 40개월이다.
한일개발은 이 재개발사업을 1천7백75억원에 수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