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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장회원권 기준시가 하향조정...국세청, 내일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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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장회원권 기준싯가가 대부분 하향조정됐다.
    29일 국세청은 전국62개골프장 가운데 31개골프장회원권의 기준싯가를 하
    향 조정하고 24개소는 종전과 변동없이 기준싯가를 고시했다.
    회원권기준싯가가 상향조정된 골프장은 88CC 한곳뿐이며 6개 신규골프장은
    새로 제정 고시됐다.
    이처럼 기준싯가가 전반적으로 하향조정된것은 전국골프장 회원권시세가
    사정한파 영향으로 급락세에 있고 신규회원권분양도 부진한데 따른것이다.
    이번 골프회원권기준싯가는 7월1일 양도 상속 증여분부터 적용된다.
    새로 고시된 기준시가에 따르면 서울CC가 최고가액인 1억8백만원(종전1억3
    천5백만원)이며 팔공CC가 최저가액인 9백만원으로 각각 고시됐다.
    기준싯가가 인하된 31개회원권가운데 인하폭이 가장 큰 회원권은 역시 서울
    CC로 2천7백만원이 인하됐으며 클럽7백CC(1천4백만원인하),동래CC(1천3백만
    원인하),부산CC(1천2백50만원인하)순으로 나타났다.
    유일하게 기준싯가가 오른 88CC는 종전3천4백만원에서 4백50만원이 오른 3
    천8백50만원으로 고시됐다.
    골드 관악 나산 양주 제일 태광 한성 오라CC등 24개회원권의 기준시가는
    종전대로 동결됐다.
    아시아나 은화삼 서서울신원월드 코리아 우정힐스CC등 6개 신규골프장의
    기준싯가중 가장 높은곳은 우정힐스CC와 코리아CC로 각각 7천6백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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