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근로자 감소 감량경영-공장자동화가 원인...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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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조업 종사자의 수가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 까닭은 현장 근로자들
의 3D기피현상때문이 아니라 불경기로 인한 감량경영과 공장자동화에 따른
노동수요의 감소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연구논문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주최로 3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서울산업경제구
조의 변천과 발전방향에 관한 국제세미나"에서 이번송교수(미네브라스카대)
는 "서울 서비스산업의 성장.규모의경제"라는 주제발표논문을 통해 3D현상
때문에 노동력이 제조업을 떠난다는 일반적인 인식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이교수는 광공업종사자의수를 근거로 지난89~91년사이에는 큰 변동이 없었
으나 92년의 경우 남성근로자의 수가 294만명에서 290만7,000명으로 1.1%줄
어든데 비해 여성근로자는 206만4,000명에서 192만1,000명으로 7%나 줄어들
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같은 통계를 볼때 "만약 3D현상때문에 제조업근로자의 수가 감소했
다면 남녀 근로자간의 감소율 격차를 설명할수 있는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
다.
이교수는 특히 "3D현상으로 제조업 종사자들이 서비스산업으로 전환했다면
서비스종사자들의 수가 급증해야 하는데도 92년에 새로 늘어난 서비스업 종
사자수는 60만명으로 지난 86~91년사이의 연평균 증가율 5.81%에 못미치는
5.7%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의 3D기피현상때문이 아니라 불경기로 인한 감량경영과 공장자동화에 따른
노동수요의 감소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연구논문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주최로 3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서울산업경제구
조의 변천과 발전방향에 관한 국제세미나"에서 이번송교수(미네브라스카대)
는 "서울 서비스산업의 성장.규모의경제"라는 주제발표논문을 통해 3D현상
때문에 노동력이 제조업을 떠난다는 일반적인 인식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이교수는 광공업종사자의수를 근거로 지난89~91년사이에는 큰 변동이 없었
으나 92년의 경우 남성근로자의 수가 294만명에서 290만7,000명으로 1.1%줄
어든데 비해 여성근로자는 206만4,000명에서 192만1,000명으로 7%나 줄어들
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같은 통계를 볼때 "만약 3D현상때문에 제조업근로자의 수가 감소했
다면 남녀 근로자간의 감소율 격차를 설명할수 있는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
다.
이교수는 특히 "3D현상으로 제조업 종사자들이 서비스산업으로 전환했다면
서비스종사자들의 수가 급증해야 하는데도 92년에 새로 늘어난 서비스업 종
사자수는 60만명으로 지난 86~91년사이의 연평균 증가율 5.81%에 못미치는
5.7%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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