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신키발신 신화사통신보도에 따르면 핀란드의 웰체르아우트사는

1년간의 연구결과 송진에서 디젤모터용의 일종의 바이오연료를 추출

하는데 성공했다. 송진은 제지용 펄프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산출되는

부산물로서 이를 증류한뒤 송진속의 지방산으로 바이오연료의 원료를

개발한것이다. 핀란드의 제지공장에서 산출되는 송진으로 연간 5,000

만리터의 바이오연료를 생산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