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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세금리 가파른 상승,금리안정기조 위협...콜,한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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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세금리가 가파른 오름세를 계속,3년만기 회사채유통수익률이 5개월여만
    에 처음으로 연13%를 뛰어넘었고 하루짜리 콜금리도 한때 연16%를 넘어서
    는등 금리안정기조가 위협받고있다.

    28일 금융계에 따르면 이날 회사채수익률은 직전거래일인 26일보다 0.3%
    포인트나 상승,연13.2%를 기록했다.

    실세금리의 바로미터격인 회사채수익률이 13%를 넘어서기는 지난1월19일
    (연13.05%)이후 처음이다. 3개월짜리 CD(양도성 예금증서)유통수익률도 연
    13.4%를 기록,26일보다 0.05%포인트 올랐다.
    금융기관간 하루짜리 콜금리는 기관들의 자금부족현상이 두드러지면서 한때
    연16%를 돌파하는등 큰폭의 오름세를 보이며 26일보다 0.7%포인트 뛴 평균
    15.5%에 마감됐다.

    주요시장실세금리가 이처럼 오름세를 거듭하고있는 것은 상반기결산을 앞
    둔 기관자금의 대거 인출로 금융기관들의 자금사정이 어려워진데다 한은의
    통화관리강화까지 겹쳐 자금유동성이 급격히 떨어지고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있다.

    특히 지준쌓기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은행과 주가의 일시적인 하락세로
    예탁금이 줄면서 자금이 어려워진 증권사들이 자금확보에 적극 나서고있어
    금리상상을 더욱 부채질하고있다. 금융계에서는 세수등으로 빠져나간 월말
    자금이 환류될 내달초까지는 금리오름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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