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미국 대 이라크 공격 .. 각국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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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대통령은 대이라크공격명령하달직후 케네벙크포트에서 쉬고있는
부시전대통령에게 통보,지지의사를 전달받았으며 작전배경과 상황을 설명키
위해 워런 크리스토퍼국무장관을 급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시측은 이번
공격에 대해 공식입장은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미당국자들은 이번 공격이 각국의 자위조치를 허용하고 있는
유엔헌장제51조에 의거,일방적으로 행해졌으며 후세인대통령에게 더이상의
국제테러행위를 자제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스핀 국방장관은 "이번 암살계획은 소수의 독립적 세력에 의한
것이아니라 조직적인 것이었다"고 발표했다.
그는 "후세인이 어떤 행동을 보일 것인지,무엇을 계획하고 있는지는 알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콜린 파월합참의장은 "사담 후세인이 재보복을 해올 경우 이는
매우 바보같은 일로 그의 장래를 장담할 수 없을 것"이라며 강력한
경고메시지를 보냈다.
<>.미국의 전격적인 이라크공격은 바그다드의 일요일 새벽하늘을 한때
대낮처럼 밝혔다. 시내중심부에서 약3 떨어진 폭격지점에 뒤덮인 연기와
불길은 중심지에 위치한 프레스센터에서도 뚜렷이 관찰됐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바그다드의 공습경보는 현지시간으로 새벽2시께 울려퍼졌으나 불과 수분후
크루즈미사일의 폭발음이 시내를 진동시켰다. 대공포도 일부 발사됐으나
별성과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바그다드의 라디오방송은 피격당시 정규프로그램을 그대로 방송했으며
두시간여후에야 국가를 내보냈다.
한 시민은 "이번공격은 단지 예비공격일뿐이다"며 추가공격가능성을
우려했다. 그러나 휴가중인 한 군인은 "별것아니다. 우리는 더심한
경우도 많이 겪었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유엔대변인은 미측의 대이라크공격과 관련,안보리긴급회의가 27일
오후1시(한국시간 28일새벽4시)소집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회의가
공식회의인지 비공식협의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안보리소집을 먼저
요구한 백악관측은 이와관련,"클린턴대통령이 이번공격에 대해 전세계
여러지도자들과 전화통화를 가졌으며 이들은 대체로 지지입장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한편 함둔 유엔주재이라크대사는 "미측의 공격은 전적으로 부당하며
유엔안보리에 항의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영국은 27일 미국이 조지 부시전미대통령을 암살하려던 이라크를 공격한
것은 전적으로 정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총리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국가테러리즘은 "명백한 방법"으로
응징돼야 하며 모든 적절하고 합법적인 수단으로 방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부시전대통령에게 통보,지지의사를 전달받았으며 작전배경과 상황을 설명키
위해 워런 크리스토퍼국무장관을 급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시측은 이번
공격에 대해 공식입장은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미당국자들은 이번 공격이 각국의 자위조치를 허용하고 있는
유엔헌장제51조에 의거,일방적으로 행해졌으며 후세인대통령에게 더이상의
국제테러행위를 자제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스핀 국방장관은 "이번 암살계획은 소수의 독립적 세력에 의한
것이아니라 조직적인 것이었다"고 발표했다.
그는 "후세인이 어떤 행동을 보일 것인지,무엇을 계획하고 있는지는 알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콜린 파월합참의장은 "사담 후세인이 재보복을 해올 경우 이는
매우 바보같은 일로 그의 장래를 장담할 수 없을 것"이라며 강력한
경고메시지를 보냈다.
<>.미국의 전격적인 이라크공격은 바그다드의 일요일 새벽하늘을 한때
대낮처럼 밝혔다. 시내중심부에서 약3 떨어진 폭격지점에 뒤덮인 연기와
불길은 중심지에 위치한 프레스센터에서도 뚜렷이 관찰됐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바그다드의 공습경보는 현지시간으로 새벽2시께 울려퍼졌으나 불과 수분후
크루즈미사일의 폭발음이 시내를 진동시켰다. 대공포도 일부 발사됐으나
별성과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바그다드의 라디오방송은 피격당시 정규프로그램을 그대로 방송했으며
두시간여후에야 국가를 내보냈다.
한 시민은 "이번공격은 단지 예비공격일뿐이다"며 추가공격가능성을
우려했다. 그러나 휴가중인 한 군인은 "별것아니다. 우리는 더심한
경우도 많이 겪었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유엔대변인은 미측의 대이라크공격과 관련,안보리긴급회의가 27일
오후1시(한국시간 28일새벽4시)소집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회의가
공식회의인지 비공식협의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안보리소집을 먼저
요구한 백악관측은 이와관련,"클린턴대통령이 이번공격에 대해 전세계
여러지도자들과 전화통화를 가졌으며 이들은 대체로 지지입장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한편 함둔 유엔주재이라크대사는 "미측의 공격은 전적으로 부당하며
유엔안보리에 항의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영국은 27일 미국이 조지 부시전미대통령을 암살하려던 이라크를 공격한
것은 전적으로 정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총리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국가테러리즘은 "명백한 방법"으로
응징돼야 하며 모든 적절하고 합법적인 수단으로 방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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