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은행들,상여금 차등지급 대상 지역본부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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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은행들이 경영실적에 따라 상여금을 차등지급하는 대상을 영업점에
서 본점및 지역본부까지로 확대하고 있다.
25일 금융계에따르면 중소기업은행은 영업실적에따라 상여금을 10%씩
가감지급하는 상여금차등제를 영업점뿐아니라 본점및 지역본부까지 확대
키로 했다.
국민은행도 영업점에 대해서는 지난해부터,본점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상여금차등지급제도를 실시하고있다.
주택은행도 지난해부터 모든 영업점을 대상으로 상여금차등지급제도를
실시하고있다.
특히 중소기업은행은 지난해 정부투자기관 경영평가에서 최하위인 23위를
기록,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기위해 상여금차등지급범위를 확대하는 한편으
로 각종 실적평가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 본점및 지역본부까지로 확대하고 있다.
25일 금융계에따르면 중소기업은행은 영업실적에따라 상여금을 10%씩
가감지급하는 상여금차등제를 영업점뿐아니라 본점및 지역본부까지 확대
키로 했다.
국민은행도 영업점에 대해서는 지난해부터,본점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상여금차등지급제도를 실시하고있다.
주택은행도 지난해부터 모든 영업점을 대상으로 상여금차등지급제도를
실시하고있다.
특히 중소기업은행은 지난해 정부투자기관 경영평가에서 최하위인 23위를
기록,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기위해 상여금차등지급범위를 확대하는 한편으
로 각종 실적평가제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