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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양회,페라이트사업 대폭 강화...포항공장 용량 2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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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양회가 페라이트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22일 이 회사는 포항에 있는 페라이트생산공장을 내년까지 현재의 두배인
    연산1만8백t 규모로 확장하고 오는2000년까지 이분야매출을 2천억원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페라이트는 제철소의 부산물인 산화제2철을 원료로 해서 만든 산업용자석
    소재로 스피커 모터 전자레인지등에 주로 쓰인다.

    쌍용은 총2백억원을 들여 현재 연산5천4백t 규모인 포항공장의 설비를 증
    설,내년 6월까지 1만8백t 으로 늘리기로했다.

    또한 올해 매출은 지난해보다 57%늘어난 1백10억원으로,수출은 지난해의
    3배가 넘는 25억원으로 각각 늘려잡기로했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그동안 스피커용 페라이트생산에 치중해오던 것을
    올해부터는 모터용 전자레인지용의 비중을 높여나가기로했다.

    특히 대우전자 삼성전자등 가전업체에 전자레인지용페라이트 공급을 추진,
    내수기반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이와함께 장기적으로 공장을 계속 증설,오는2000년까지 경제규모로 볼수
    있는 2만 규모로 공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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