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일본은행, 5월 통화공급량 늘어[일본공업신문] 입력1993.06.21 00:00 수정1993.06.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은행이 최근 발표한 5월의 통화공급량속보에 따르면 M2+CD(현금, 유동성예금, 정기예금+양도성예금)의 평균잔고는 전년동월대비 1.5%의 신장률을 보임으로써 1992년4월(동1.5%)이래 13개월만에 가장 높았다. 지난 2월부터 감소현상이 중지되는 양상을 보여왔으나 5월의 높은 신장률은 경기가 바닥권에 도달했음을 나타내는 징표로 볼수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공조본, 한남관저 도착…윤 대통령 출석요구서 전달 시도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신흥 CBD’ 부상하는 서소문로, 1.6조원 PF 두달만에 조달 마쳐 서울 중구 서소문구역 11·12지구 사업이 1조6000억원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마쳤다. 모집을 시작한 지 한 달여 만이다. 올해 PF가 냉각되면서 '선임차', '선매입... 3 원·엔 환율 오르자 차익실현…엔화 예금 4.3억불 급감 [한경 외환시장 워치] 원·엔 환율이 상승하면서 엔화 예금이 지난달 4억달러 넘게 감소했다. 엔화 투자에 나섰다가 차익실현에 나선 개인 등이 현물환을 매도한 영향으로 파악됐다. 달러화예금도 소폭 감소했다.16일 한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