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예정이라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역의 위치나 기존선로
와의 연결방식등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교통부 당국자는 "경부고속철도의 남서울역 설치문제는 현재 검토단계로
역의 신설원칙도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며 더욱이 역의 위치는 전혀 결
정된바 없다"고 설명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