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21일부터 부산진세무서에 대한 기관종합감사에 들어간다.

감사원은 20명의 감사요원을 투입, 18일동안 세무행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종합 점검, 세무공무원과 납세자간의 유착소지들을 밝혀내는데 주력할 방침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