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미국인 태권도수련생 1백60여명 종주국 한국 방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태권도 수련생 서울에 미국인 태권도 수련생 160여명이 태권도 종주국 순
    례차 18일하오 입국했다.

    미국태권도협회(USTU)이상철부회장, 김순호재무담당사무총장 인솔로 온 이
    들 미국인 태권도 수련생들은 19,20일 경주에 머무르며 화랑교육센터에서
    태권도 수련과 불교 및 좌선의 이론과 실기를 배운다.

    이들은 또 불국사, 국립박물관, 석굴암등을 관광한뒤 21일 서울로 올라와
    올림픽파크텔에 머무르며 국기원에서 24일까지 수련하게 될 이들은 틈틈이
    88올림픽경기장 시설들을 둘러보게 된다.

    ADVERTISEMENT

    1. 1

      시인·가수들이 함께하는 신재창 응원 콘서트 ‘돌아오는 길’

      서정적인 시에 아름다운 멜로디를 입힌 가수 신재창(사진)의 재기를 응원하는 특별 콘서트가 마련된다.문학동인 ‘시노래마을’과 이지상 등 동료 가수들이 오는 4월 4일 오후 5시 서울 충무로 ‘공간 하제’에서 응원 콘서트 ‘돌아오는 길’을 연다. 이 콘서트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장기간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 신재창의 회복과 무대 복귀를 기원하는 공연이다.신재창은 신경림의 ‘눈 온 아침’, 천양희의 ‘모래내 종점’, 나태주의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등 한국 대표 시인들의 작품에 선율을 입혀 온 시노래 가수다. 그는 음반 발표에 그치지 않고 문학관과 도서관, 학교 등을 찾아다니며 ‘시노래 콘서트’를 꾸준히 열어 시와 음악의 접점을 넓혀왔다.하지만 2023년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뒤 2년 넘게 재활 치료를 이어왔다. 그와 함께 시와 노래를 나눠온 문학동인 ‘시노래마을’ 시인들과 음악 동료들이 뜻을 모아 이번 응원 공연을 준비했다.이날 무대에는 싱어송라이터 이지상을 비롯해 정진채, 허영택, 박경하 등이 출연해 신재창의 쾌유와 무대 복귀를 기원하는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시노래마을’에서 함께 활동해 온 윤효, 오봉옥, 이정록, 오성일, 류미야 시인이 함께하며 특별한 인연이 있는 정희성 시인도 힘을 보탠다.주최 측은 “신재창의 노래는 삶과 시의 아름다움을 진심으로 전해 온 목소리였다”며 “그의 음악이 다시 무대에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이번 콘서트는 오랜 재활의 시간을 견디고 있는 신재창에게 복귀 의지를 북돋우고, 관객에게는 시와 노래

    2. 2

      "AI시대의 대학, 문제 해결 플랫폼될 것"

      “대학은 단순한 지식 전달 기관이 아니라, 문제 해결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합니다.”김병수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총장은 2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대학의 역할이 오히려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법조인 출신인 그는 지난 2월 제13대 총장으로 선임됐다. USC 역사상 첫 아시아계 총장이다. ◇융합 연구에 강점김 총장은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제기되는 ‘대학 교육 무용론’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모든 정보를 챗GPT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시대에 대학이 왜 필요하냐고 물을 수 있다”면서도 “AI는 정답을 줄 수는 있지만, 더 깊은 생각을 하도록 해주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AI가 발전할수록 공감과 협력, 윤리 같은 인간적 가치는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깊이 있게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대학의 역할이라는 점에서 대학의 중요성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취임 이후 AI 전략위원회를 발족한 뒤 연구·강의·행정 전반에 걸쳐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AI 시대 미래 대학의 경쟁력은 학문 간 경계를 허무는 데 달려 있다고도 했다. 김 총장은 “단일 학문이 따로 떨어져 존재해서는 세계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의학, 공학, 정책학, 생명과학 등 다양한 분야가 함께 협력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USC는 이 같은 융합 연구에 강점이 있는 대학이다. 의학과 공학, 약학, 생물학, 정책학 분야 연구자가 함께 참여해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 같은 난치 질환 치료법을 개발하고 있으며, 기초 연구부터

    3. 3

      요즘 삼성 임원들 '영어 열공' 모드…번호표 뽑고 대기

      삼성 임직원의 언어 교육을 담당하는 기업 멀티캠퍼스의 외국어 생활관·교육장은 요즘 임원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서너 명 그룹 또는 1 대 1로 영어를 배우려는 임원이 번호표를 뽑고 대기 중이다. 매주 토요일 개인 일정을 비우고 교육장에서 종일 영어를 공부하는 임원도 적지 않다고 한다.22일 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 임원 사이에서 불고 있는 영어 열풍의 중심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있다. 고위급 임원에게 꾸준히 ‘비즈니스 영어를 원활하게 구사할 것’을 주문하고 있어서다. 빅테크 최고경영자(CEO) 등 글로벌 거물과의 미팅 때 일부 경영진의 영어 실력에 실망한 이 회장이 영어 공부 독려 메시지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이 회장은 영어, 일본어에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2년 5월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의 경기 평택 반도체공장 방문 때 원어민 수준의 영어 연설을 해 화제가 됐다. 2023년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신입 사원들과 만난 자리에선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그 나라의 사고, 가치관, 역사를 배우는 것”이라고 말했다.이런 분위기를 반영해 삼성은 사장 등 고위급에게 개인 강사를 붙인다. 프리미엄 코스를 포함한 임원 영어 학습 비용은 전부 무료다. 업계 관계자는 “이 회장은 임원들이 비즈니스 상대방과 영어로 내밀한 이야기까지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수준을 원한다”고 귀띔했다.이런 분위기 때문에 삼성 임원의 영어 실력은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의 분기 콘퍼런스콜에서 영어로 사업 현황 프레젠테이션(PT)을 하는 박순철 경영지원담당(CFO·부사장)과 각 사업부 전략마케팅 담당 임원의 구사력이 ‘일취월장했다’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